캐나다 이민 후기! 캐나다에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해외story|2019. 7. 10. 19:16


문재앙은 북한과 김정은의 대변인이며 한국의 소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북한 주도의 적화통일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 것이죠.


때문에 현재 이민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으며, 그중에서도 캐나다는 항상 빠지지 않는 후보 리스트입니다.


캐나다 이민이 어떤 의미일까요? 확실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캐나다는 한국인들이 상상하는 그런 천국 같은 곳으로 넘어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다 사람 사는 곳이지만 다른 체계를 가진 곳으로 넘어 오는 거라 보는 게 더 맞는 말입니다.


캐나다에서는 우선 나이 제한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한국에서 나이라는게 본인 인생을 얼마나 제약하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건 저의 동생 케이스입니다. 동생은 학교 다닐때도 저보다 공부도 잘했고 대학도 더 좋은 곳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졸업하고서도 남들한테 말하면 다 오오 하는 좋은 회사에 취직했습니다. 


근데 그 회사에서 전라도 사람을 만나서 마음 고생하다가 결국 한 3년인가 다니고 회사에서 만난 여자친구랑 같이 퇴사했습니다.


여기서 일반적인 반응은 이렇습니다.  ‘좀 더 버텨보지’ 아니면 ‘이직을 해서 옮기지.’ 

둘 다 가능은 하지만 여기 환경과 비교하면 굉장히 어렵습니다.


새로 이직할 회사에선 이직 하려고 하는 지원자의 나이를 많이 봅니다. 들어갈 팀원들 나이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약이 걸립니다. 


근데 캐나다는 이야기가 아예 다릅니다. 팀에 사람 구하는데 나이는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아예 아니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늙은 사람은 또 제약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국과 비교하면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엄청난 기회들을 줍니다. 회사 때려치고 언제든지 학교로 돌아가서 커리어에 필요한 교육 보충할 수 있고, 전직을 할 수도 있고, 테크트리를 올릴 수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의지만 있으면 커리어는 마음대로 가꾸는게 가능한 것이죠. 근데 한국은? 대학 때 회계사, 기사 못 따고 일단 취업해서 일하면서 딴다? 말이 안됩니다.


회사를 관둬야 하는 것도 관둬야 하는건데 준비하면서 나이 먹어서 또 자격을 취득을 한다해도 재취업이 안됩니다. 한마디로 궤도 한번 벗어나면 재진입이 불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여기 캐나다에 넘어 온지 얼마 안된 사람들이 주로 하는 말은 한결같습니다. 일처리 느리고 밤 되면 서비스 다 닫는다고 말이죠.


그게 본인이 일을 구해서 하게 되면 어떻게 장점이 되는지는 모르겠죠? 일처리 느린 이유는 노동자들이 한국처럼 착취당하며 일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 자기 권리 알고 그거 보호받고 일하기 때문에 착취 당하지 않습니다. 퇴근 시간되면 출구에 줄서서 퇴근합니다. 그리고 좀만 피곤하거나 불편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병가씁니다.


글쓴이는 한국에서 3년 일하다 왔는데 그 때는 진짜 몸이 타들어 가는거 같았습니다. 9시 출근해서 9시 퇴근하고 출퇴근 시간 1시간이라 7시반에 눈떠서 집에 오면 10시가 넘는데 뭐 맨날 집에만 올까요? 


회식하고 마감하고 주말되면 회사사람들 결혼식 가고 등산가고 진짜 토할뻔 했습니다. 그런 스트레스 때문에 또 술 담배는 엄청나게 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집밖으로 돌게 되고 악순환이 계속 되었습니다.


여기는 집 나가면 서비스나 제품 상품은 별로입니다. 진짜 별로입니다. 근데 그 이유는 다 집에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술 담배 다 끊게 되고 가정에 충실해집니다. 


할게 없어서 운동도 하게 됩니다. 애들이랑 보내는 시간이 대부분이고 애들과 자잘한 기억 다 공유하게 되고 결국 내 아이가 어떤 아이들인지 알게 됩니다.


왜 한국 사람들이 그렇게 맛집 찾고 인스타에 오늘 어디 놀러 갔는지 경쟁적으로 올리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집과 가족이 중심이 아니라 집밖으로 나도는게 라이프 스타일이고 허상과 환상과 모래성에 집착하게 돼서 그런 것입니다.


저는 캐나다 와서 돈을 크게 벌지는 못하지만 마당딸린 2층집에서 차 2대를 끌고 삽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이런 것이 참 중요하게 느껴지는데, 캐나다에선 크게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인생의 가치가 꼭 물질적인 것이 아닌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저의  모국이지만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종북 주사파가 집권해서 고급 인력들과 한국 부자들이 전부 해외로 몰리고 있으니까요.


현재 캐나다에서 가장 눈에 띄게 늘어난 이민자는 단연 한국입니다.

어떨때는 여기가 한국인가 착각하는 날도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 살 길은 문재인을 탄핵하거나, 이민을 오거나 두가지 뿐입니다.


아, 가진것도 없고 일도 하기 싫은사람은 한국에 계속 남아 계시면 됩니다.

모두가 평등하게 가난한 공평한 나라가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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