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변호사 박재영 사임, 남윤국은 계속 변호!

유머 이슈|2019.08.14 06:06


남윤국 변호사는 누구?


고유정 변호사 중 한명인 남윤국 변호사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살입니다.

학력은 동경대 대학원 법학정치학 연구과를 졸업했습니다.


변호사남윤국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남윤국 변호사와 박재영 변호사의 관계


고유정의 첫 공판때 나왔던 남윤국 변호사는 박재영 변호사가 고용한 변호사입니다.

남윤국 변호사는 고유정 변호를 열심히 진행했습니다.


남윤국 변호사는 고유정이 계획적 살인이 아닌, 우발적 살인이라고 변호했습니다.




남윤국 변호사의 변호


전 남편 강씨가 변태성욕자라고 주장하기도 했고, 고유정이 범행 전 뼈 무게를 검색한 것은 현남편 보양식인 감자탕, 사골국, 꼬리곰탕을 알아보는 과정에 나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보양식 꼬리곰탕, 돼지뼈 분리수거, 골다공증 등 검색어의 자연스런 흐름이었다고 변호를 펼쳤습니다.


첫 공판 이후 두 변호사는 전 국민적인 비난을 받았고, 박재영 변호사의 어머니는 급기야 쓰러져 버렸습니다. 

박재영 변호사는 "억울한 죄인을 후배의 소개로 만나 차비 외에는 별 비용 없이 소신껏 도우려 했다"며 "그 과정에서 법인에는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노력을 나름대로 했지만,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어제는 제 개인 쪽으로만 화살이 날아오는 상황이었으리라 봅니다"라며 "급기야 가족 중 스트레스로 쓰러지는 분이 계셔서 소신을 완전히 꺾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이에 따라 박재영 변호사는 고유정 변호사를 취소하기로 했는데요.
하지만 박재영 변호사가 고용한 남윤국 변호사는 끝까지 고유정 변호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고유정의 변호사는 2명이 남았습니다.
한명은 국선 변호사, 한명은 남윤국 변호사입니다.


상단히 강단이 있는 인물로 보입니다.

남윤국 변호사는 고유정이 공정한 재판을 받게 직무를 수행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남윤국은 “변호사는 기본적인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정의를 실현함을 사명으로 해 그 사명에 따라 성실히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며 “헌법과 형사소송법은 피고인의 무죄 추정의 원칙을 천명하고 있다. 이는 모든 피고인에게 적용되는 원칙”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변호인으로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형사사건에 관해 많은 국민적 관심과 비판적 여론이 있는 걸 알고 있다”며 “언론에서 지금까지 보도된 바와 달리 그 사건에는 안타까운 진실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남윤국 변호사는 “저는 변호사로서 그 사명을 다 해 피고인이 공정한 재판을 받고 그 재판 속에서 이 사건의 진실이 외면받지 않도록 성실히 제 직무를 수행할 것”이라며 “만약 이런 제 업무 수행을 방해하려는 명예훼손 등과 같은 어떤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법률적 대응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고유정 사건 2차 공판은 9월 2일 오후 2시 제주지방법원 201호 법정에서 진행되는 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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